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킬러 (문단 편집) == 기타 == * [[틸다 스윈튼]]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후로 [[데이비드 핀처]]와 두 번째 협업이다. 다만 여기서도 벤자민 버튼 처럼 비중이 크지 않으며, 챕터 5에서만 등장한다. 등장 시간도 5분 내외. * 알리스 하워드는 [[맹크]]에 이어서 데이비드 핀처와 두 번째 협업이다. * [[마이클 패스벤더]]는 정확하게 10년 전에 [[카운슬러(영화)|카운슬러]]에서 본명이 공개되지 않는 주인공을 연기했었다. 장르도 같은 스릴러지만 본작은 적들을 응징한다면 카운슬러에서는 불법적인 일을 하다 당하는 역할이다. * 한국 차량이 많이 나온다. 전부 구형 모델들이라는 점에서 협찬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본작의 차량 협찬은 [[지프]]다.] 챕터 4에서 주인공이 타는 차량은 [[기아 쏘렌토]] 3세대 전기형이며, 챕터 2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택시는 [[현대 쏘나타]] 6세대와 7세대 전기형다. 산토도밍고 시내에 [[기아 스포티지]] 3세대 전기형이나 [[현대 엑센트]]가 돌아다니는 장면도 있다. * 제작비가 무려 1억 7500만 달러가 들어갔는데, 역대 데이비드 핀처 영화중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그러나 제작비를 모르고 영화를 보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제작비이다. 배경적 스케일만 클 뿐 화려한 액션이나 파괴, 특수효과, 세트가 있는 작품도 아닌 실제 장소 로케이션 위주의 정적인 느와르 영화다. 그럼에도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이유는 [[데이비드 핀처]] 감독 특유의 엄청난 후반작업 비용과 긴 촬영 기간과 [[완벽주의]] 때문이다. 특히 프랑스,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등을 돌아다니며 촬영하면서 세금과 인건비도 많이 나갔다는 점도 한 몫 했다. * 촬영지는 [[파리(도시)|파리]], [[뉴올리언스]], [[도미니카 공화국]], [[시카고]]다. 전부 작중에 등장하는 지역이지만 챕터 4의 [[플로리다]]는 뉴올리언스에서, 챕터 5의 [[뉴욕]]은 시카고에서 찍었다. 사실 뉴욕과 플로리다는 촬영비용이 정말 엄청나게 나가는 지역[* 특히 뉴욕이 심한 편인데, 뉴욕에서 찍은 인턴이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바닐라 스카이 같은 드라마 영화가 각각 3000만, 3500만, 6800만 달러나 들어갔다.]이라서 제작비 절감을 위해 로케이션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뉴올리언스랑 플로리다는 가까운 편이라 분위기가 비슷한 편이고, 시카고도 뉴욕과 비슷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므로 상관없기는 하다. 특히 제작비 많이 깨지는 핀처 성향상 진짜 뉴욕에서 찍었으면 본작의 제작비는 '''2억 달러'''가 넘어갔을 것이다.--역대 R등급 영화 제작비 1위 찍을 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